사역안내
발달장애인을 사랑으로 섬기고농인을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동행하는 과천교회
거리엔 천사들이 살고 있다.늘 우리 곁에 있어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안내하는 사람들주의 깊게 바라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우리는 그들을 '거리의 천사'라고 부른다.그리고 또 다른 '거리의 천사'들이 그들을 찾아간다.
우리 손에서 남과북 한민족이 하나가 되길 믿습니다.분단의 현실을 마음에 품고건너마을 가족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갑니다.복음으로 하나돼 내일을 준비합시다.
모든 창조세계가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그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기도자입니다.당신은 어머니입니다.위로와 사랑, 회복, 살아갈 힘을 주는어머니 기도회에 초대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믿음의 기초를 다지고 인생의 방향과
인격의 변화를 꾀하며예수 닮은꼴, 예수제자로 성숙해지길 소망합니다.
2013년 김지아 청년의 장학기금이 밀알이 되어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전달합니다."우리의 천사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주님과 친밀한 사귐을 지향하는 기도회입니다.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듣는 기도회로고요한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말씀과 함께 오시는 주님을 듣고 맛보기위해모든 행위와 생각을 멈추고침묵 가운데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기도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고행복한 마을공동체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뜻밖의 긴터널을 지나면서소중한 인연들의 온기가 희미해질때용기를 내어 손을 내밀어 봅니다우리마을, 아랫마을, 건너마을, 지구촌마을의
새날을 꿈꾸며시냇가 하늘숲을 열어나갑니다.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알리며우리 함께 행복한 시냇가 하늘숲을 가꿉니다.
개인 가족 공동체 안에서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과천교회가 마련한 마음의 피난처이자
영혼의 쉼터입니다.유아동·청소년·성인·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애주기와 발달단계에서발생하는 삶의 문제를 전문상담사와 나누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살아가는"은빛숲"만 65세 이상 모임이 따로 있다는게감사하고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과천 지역청소년들을 바라봅니다.학교와 학원, 분주히 하루를 살아가는
과천지역 청소년들이 잠시라도
편히 쉴수 있는 곳청소년꿈터 하늘숲입니다.
은빛문화교실은 수강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증진과 친교를 그 목적으로 하며
두뇌, 생활, 성경, 예술, 운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에서 "중심" 으로.
3040세대로 구성된 30+교구입니다.
다음세대와 함께 걸어온, 걷고 있는 과천교회 입니다.
예수님의 비전을 꿈꾸는 청년교구입니다.